우리 모두 B의 상황을 원하나 이것은 현실에선 참 드문 일이고, 안타깝게 도 이런 부족함이 없는 상태에서 우리가 깊은 영성을 경험한다는 것은 무 척 힘든 일입니다. 그럼 우리에게 있어 최선의 삶은 어떤 상황에서 가능 할까요?
누가복음 1장에 등장하는 사가랴와 엘리사벳 부부는 주 앞에서 의인이라 인정받을 정도로 탁월한 영성의 소유자였습니다. 그러나 노년임에도 불 구하고 아이가 없는 물적으론 부족한 자였습니다. 독재자 헤롯의 시대, 신앙의 순수성을 보존하기 힘들었던 이 때에 사가랴 부부는 어떻게 영적 으로 탁월할 수 있었던 것일까요?
1. 좋은 모임 가운데 거하기
“유대 왕 헤롯의 때에 아비야 반열에 제사장 하나가 있으니 이름은 사가랴요” (눅1:5)
친구는 내가 어떤 사람인지를 말해준다는 말이 있듯이, 당신의 곁에 있 는 친구, 혹은 속해 있는 그룹들은 당신에게 반듯이 영향을 미치게 됩니 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길 원하십니까? 주님께 거룩한 동역자와 모임을 구하십시오.
2. 거룩한 삶을 살기 위해 스스로를 훈련시키기
“제사장의 전례를 따라 제비를 뽑아 주의 성소에 들어가 분향하고” (눅1:9)
모든 제사장의 주의 성소에 들어갈 수 있었던 것이 아닙니다. 오직 거룩 함을 지킨 제사장만이 주의 성소에 들어가 분향할 수 있었습니다. 본문에 들어나 있지 않지만, 사가랴가 그의 거룩함을 지키기 위해 얼마나 노력했 을지 우린 짐작할 수 있습니다. 기도, 찬양, 예배, 말씀 등을 통해 여러분 자신을 거룩하게 지키고자 하는 노력이 여러분에게 있길 축복합니다.
3. 어떤 상황에서도 주님께 희망 두기
“천사가 일러 가로되 사가랴여 무서워 말라 너의 간구함이 들린지라 네 아내 엘리사벳이 네게 아들을 낳아 주리니 이름을 요한이라 하라” (눅1:13)
사가랴 이미 늙었고, 아내 엘리사벳 역시 경수가 끊긴 후였습니다. 그러나, 사가랴는 상황을 보고 실망하지 않고 주님께만 희망을 두며 그의 소원을 주님께 아뢰었습니다.
사가랴가 좋은 그룹 사이에 거하고, 거룩한 삶을 살기 위해 스스로를 겸 비시키고, 열악한 상황을 보지 않고 주님께 희망을 두었을 때, 결국에 주 님께서 그에게 아들을 허락하셨습니다. 여러분 역시 사가랴와 같이 탁월 한 영성의 소유자가 되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7F(본당,사무실), 5F(SP), 13F(FEBE), Wing-Tuck Commercial Centre, 177-183 Wing Lok Street West, Hong Kong
Tel. (852) 2545 - 5460 Fax. (852) 2854 - 1734
Copyrightⓒ2008 Hong Kong Korean Church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교회사랑넷